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isp 2

예타에서 ISP까지 - 시작이 절반을 결정한다 (02/08)

AI 시대의 공공 차세대 전환 가이드 · Ep.02개통을 강행한 이유는기술이 아니라 예산이었다.예타에서 ISP까지 - 시작이 절반을 결정한다 · HFC Consulting감사원이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개통 강행을 조사했을 때, 보고서에 남은 동기는 뜻밖의 것이었다. 기술적 오판이 아니었다. 연차 계약을 완료된 것으로 검사하지 않으면 예산을 반납해야 한다는 우려였다. 공정률 60.2%의 시스템이 열린 이유가 회계연도의 달력에 있었던 것이다. 공공 차세대의 실패는 이렇게, 사업이 시작되기 한참 전에 설계된 구조에서 자란다.사업이 시작되기 전의 사업민간의 차세대는 이사회 의결로 시작된다. 공공의 차세대는 그보다 훨씬 긴 전사(前史)를 갖는다. 대형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하고, 정보화전략계획(I..

발주 전에 우리 데이터부터 - 현황 진단의 기술 (02/08)

AI 시대의 데이터 발주 가이드 · Ep.02원천 시스템이 몇 개냐고 물었다.부서마다 답이 달랐다.발주 전에 우리 데이터부터 - 현황 진단의 기술 · HFC Consulting착수 회의에서 수행사 PM이 물었다. 학습에 쓸 데이터의 원천 시스템이 모두 몇 개입니까. 정보화 부서는 열두 개라고 답했다. 현업 부서는 열여섯 개를 꼽았다. 지난달 퇴직한 차장의 엑셀 파일에는 스물한 개가 적혀 있었다. 그 조직의 데이터 지도는 시스템이 아니라 한 사람의 머릿속에 있었고, 그 사람은 이제 없었다. 사업은 첫 주부터 고고학이 되었다.진단 없이 발주하면 생기는 일데이터 현황을 모른 채 발주된 사업의 제안요청서에는 대체로 한 문장이 들어간다.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는 발주기관이 제공한다. 이 문장은 약속이 아니라 공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