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클라우드전환 2

종속 없이 사는 법 - 전환 비용과 출구 조항 (06/08)

AI 시대의 클라우드·인프라 발주 가이드 · Ep.06들어가는 문은 넓었다.나가는 문은 그려져 있지 않았다.종속 없이 사는 법 - 전환 비용과 출구 조항 · HFC Consulting계약의 힘은 서명하는 날이 아니라 떠나겠다고 말할 수 있는 날에 측정된다. 조달의 언어로 바꾸면, 협상력의 원천은 대안의 존재이고, 대안의 존재는 계약서와 아키텍처가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다. 떠날 수 없는 고객에게 갱신 협상은 협상이 아니라 통보 수령이다. 공급자도 그것을 안다. 어느 고객이 떠날 수 있고 어느 고객이 떠날 수 없는지는, 그 고객의 아키텍처와 계약서를 보면 공급자 쪽에서 먼저 계산이 끝나 있다.데이터 플랫폼 조달에서 다뤘던 종속의 문제(12기 6화)를, 이번에는 인프라 계약 전체로 확장한다. 종속의 구조, ..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은 전략 수립 이후입니다 (DX)

DX 기획 · 레거시 현대화전략은 작년에 끝났다.시스템은 그대로다.HFC Consulting — Hemingway From Cuba회의실. 세 번째 분기 보고다. CTO가 슬라이드를 넘긴다. "DX 전략 수립 완료." 작년 슬라이드와 제목이 같다. 그 아래, 진행률은 12퍼센트다.누군가 묻는다. "왜 멈췄습니까." 답이 길다. 레거시 의존도가 너무 높다. 전환 중 서비스를 멈출 수 없다. 현업이 새 방식에 저항한다. 세 가지 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 했다.전략을 그리는 건 어렵지 않다. 그 전략이 시스템 사양이 되고, 일정이 되는 구간에서 대부분 멈춘다.우리는 레거시를 진단하고, 전환 로드맵을 짜고, 구축 PM까지 한다. 현행 시스템의 기술 부채와 현업 의존도부터 먼저 측정한다. 그래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