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O 실전 노트 · Note 28오픈은 성공이었다.청구서가 도착하기 전까지는.첫 달 청구서가 세 배로 왔다 · HFC Consulting장면오픈 후 첫 운영 보고 회의였다. 시스템은 안정적이었다. 장애 없음, 응답 시간 정상. 보고가 끝나갈 무렵 재무 담당이 종이 한 장을 테이블에 올렸다. 첫 달 클라우드 이용 요금이었다. 발주 당시 산정한 월 운영비의 세 배에 가까운 숫자가 찍혀 있었다.시스템은 문제없이 돌았다. 문제없이 도는 동안, 계량기도 문제없이 돌고 있었다. 내역을 열어 보니 원인은 하나가 아니었다. 개발·검증 환경이 오픈 후에도 그대로 켜져 있었다. AI 추론 구간의 피크 사용량은 산정에 아예 없던 항목이었다. 데이터 반출 요금이 따로 붙어 있었다. 예산 알림은 설정된 적이 없었다. 발주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