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지적사항 2

지적사항 87건이 도착했다

PMO 실전 노트 · Note 25지적은 87건이었다.중대한 것은 세 건이었다.지적사항 87건이 도착했다 · HFC Consulting중간감리 결과보고서는 목요일 오후에 도착했다. 표지 다음 장에 숫자가 있었다. 지적사항 87건.회의실에 보고서가 돌았다.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았다. 모두가 개수만 읽었다.장면한 공공기관의 시스템 구축 사업, 중간감리였다. 발주 담당자는 지적사항 전건에 대한 조치계획서를 일주일 안에 요구했다. 근거는 단순했다. "감리 지적인데 당연히 전부 조치해야지요." 일주일이라는 기한은 조치의 품질이 아니라 제출 그 자체를 위한 숫자였다.87건을 펼쳐 보면 결이 달랐다. 산출물 표기 불일치와 형식 미비가 절반을 넘었다. 설계 변경 이력의 누락이 그다음이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인터페..

PMO 실전 노트 2026.09.07

지적사항과 검수기준의 정합 (06/08)

AI 시대의 감리·PMO 위탁 가이드 · Ep.06감리는 지적했다.검수는 통과시켰다.지적사항과 검수기준의 정합 · HFC Consulting종료 감리 보고서에 지적사항 열두 건이 남았다. 그런데 같은 주에 검수는 합격 처리되었다.두 문서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1년 뒤 분쟁에서, 상대방은 그 둘을 나란히 놓았다.두 판정이 어긋날 때감리의 지적사항과 검수 결과는 원래 이어져 있어야 한다. 감리가 중대한 결함을 지적했다면 검수가 그것을 확인하고, 조치가 끝난 뒤 합격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둘이 따로 논다. 감리는 감리대로 지적하고, 검수는 일정에 쫓겨 합격을 낸다. 두 문서 사이에 다리가 없다.이 어긋남은 평소에는 조용하다. 문제가 되는 것은 분쟁이 열릴 때다. 승패는 계약서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