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안정화 2

멈추지 않는 정부 - 개통 이후와 회복탄력성 (08/08)

AI 시대의 공공 차세대 전환 가이드 · Ep.08복구에 석 달이 걸렸다.설계는 그날 밤 시작됐어야 했다.멈추지 않는 정부 - 개통 이후와 회복탄력성 (완결) · HFC Consulting2025년 9월 26일의 화재로 멈춘 709개 시스템의 마지막 하나가 복구된 것은 그해 12월 30일이었다. 석 달. 국민에게는 길었고, 복구 현장에는 짧았을 시간이다. 이 연재의 마지막 질문은 그 석 달이 남긴 것이다. 차세대는 개통으로 끝나는 사업인가, 아니면 멈추지 않는 구조를 세우는 사업인가.안정화 - 개통 다음 날부터개통일의 박수가 끝나면 안정화 기간이 시작된다. 오류 신고가 몰리고, 이관 데이터의 잔결함이 드러나고, 사용 부서의 문의가 쏟아지는 구간이다. 이 구간의 성패는 개통 전에 정해진다. 오류 접수·분류..

오픈은 끝이 아니다 - 차세대 이후 1년 (08/08)

AI 시대의 금융 차세대 전환 가이드 · Ep.08시계는 다시 움직인다.증명은 지금부터다.오픈은 끝이 아니다 - 차세대 이후 1년 · HFC Consulting컷오버가 끝난 아침, 상황실에는 박수가 나온다. 그러나 차세대의 성패가 판정되는 것은 그날이 아니다. 영국 TSB의 이관 장애는 4월에 시작해 12월에야 수습됐고, 미즈호은행의 연쇄 장애는 신 코어 오픈으로부터 2년이 지난 뒤에 터졌다. 오픈은 결승선이 아니라 검증 기간의 출발선이다.완결편은 그 첫 1년의 설계, 그리고 여덟 편의 회수다. 안정화·비용·증명의 세 갈래를 차례로 본다.안정화라는 두 번째 사업안정화 기간은 구축 사업의 꼬리가 아니라 별도의 운영 사업이다. 상황실의 유지 기간과 해산 조건, 긴급 수정의 승인·배포 절차, 그리고 일별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