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데이터 발주 가이드 · Ep.04품질을 높이라는 과업은검수할 수 없다.데이터 품질을 검수기준으로 바꾸는 법 · HFC Consulting검수 회의에서 발주 담당자가 말했다. 품질이 기대에 못 미칩니다. 수행사 PM이 물었다. 기대가 몇 점이었습니까. 회의실이 조용해졌다. 계약서 어디에도 그 숫자는 없었다. 데이터 품질 제고라는 여섯 글자가 과업의 전부였다.형용사는 검수되지 않는다높은 품질, 정확한 데이터, 신뢰할 수 있는 기반. 제안요청서에 흔한 이 표현들은 검수 단계에서 전부 분쟁의 씨앗이 된다. 기대는 사람마다 다르고, 문서에 없는 기대는 계약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9기 8화 ‘검수 방어: 검수는 마지막 주에 시작되지 않는다’의 명제는 데이터 사업에서 더 이르다. 데이터 검수는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