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클라우드·인프라 발주 가이드 · Ep.03사는 길, 빌리는 길,배정받는 길이 갈라진다.조달 방식의 선택 - 구축, 구독, 배정 · HFC Consulting수요 산정서가 손에 있으면 다음 질문은 하나다. 이 수요를 어떤 방식으로 채울 것인가. 10년 전에는 길이 하나였다. 사서 전산실에 두는 것. 지금은 세 갈래다. 그리고 세 길은 계약의 구조가 전부 다르다.길을 고르기 전에 각 길의 계약이 발주자에게 무엇을 남기는지부터 봐야 한다.세 갈래 길의 지형첫째는 구축이다. 자산을 소유하고 통제권을 가진다. 대신 감가와 운영 인력과 기술 진부화를 떠안는다. 둘째는 구독이다. 클라우드 사업자의 자원을 쓰는 만큼 빌린다. 빠르고 유연하지만, 비용의 통제와 계약 조건의 협상이 새 과업이 된다. 셋째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