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데이터 발주 가이드 · Ep.07사업이 끝나고 1년,품질은 착수 전으로 돌아갔다.사업이 끝나도 데이터가 살아 있게 - 데이터 거버넌스 발주 · HFC Consulting정비 사업의 종료 보고서는 훌륭했다. 중복률은 12%에서 0.3%로 내려갔고 검수는 통과했다. 1년 뒤 후속 사업의 진단에서 중복률은 8%였다. 정비 인력이 떠난 자리에 데이터를 지키는 사람은 없었고, 매일 들어오는 신규 데이터는 옛 습관대로 쌓였다. 발주자는 같은 정비를 두 번 사게 되었다. 두 번째 견적서의 금액은 첫 번째와 같았다.정비는 사건이고 관리는 제도다데이터 품질에는 반감기가 있다. 조직이 움직이는 한 데이터는 매일 태어나고, 태어나는 데이터의 품질은 정비 사업이 아니라 일상의 규칙이 결정한다. 규칙이 없으면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