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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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를 사던 시대에서 배정받는 시대로 -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이 발주 실무에 던진 질문

HFC 이슈 브리핑 · Brief 11해남에 첫 삽이 꽂혔다.GPU 조달의 문법이 바뀐다.GPU를 사던 시대에서 배정받는 시대로 · HFC Consulting2026년 8월 3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 굴착기 앞에 정부와 기업 인사들이 줄지어 섰다. 총사업비 2조5,000억 원, 첨단 AI반도체 1만5,000장.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착공했다.다음 날, 과기정통부는 포털 하나를 열었다. 이름은 AX360°. 부처마다 흩어져 있던 AX 사업 공고와 GPU·모델·데이터 자원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았다. 이틀 사이의 두 발표는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컴퓨팅은 사업마다 사는 물건이 아니라, 국가가 깔아 두는 기반이라는 선언이다.이슈 요약 - 이틀 사이의 두 발표국가 AI 컴퓨팅센터는 과기정통부와 산업은행·기업은..

AI가 코드를 틀리면 청구서가 나온다 - 아마존 180만 달러의 교훈

HFC 이슈 브리핑 · Brief 09코드의 오류는 로그에 남는다.AI의 오류는 청구서에 남는다.아마존 AI 비용 초과 사태와 토큰 예산의 시대 · HFC Consulting2026년 7월 28일, 시애틀. 아마존 수석 엔지니어들이 내부 회의에서 숫자 하나를 화면에 띄웠다. 180만 달러. 저자 정보를 상품 목록에 연결하는 내부 도구 하나가 쓴 비용이다. 책정된 예산을 860% 초과했다. 도구는 끝내 출시되지 못했다.더 무거운 사실은 따로 있다. 다섯 달 동안 아무도 몰랐다.이슈 요약: 청구서는 다섯 달 늦게 도착했다유출된 내부 문건으로 드러난 초과 사례는 세 건이다. 저자 매칭 도구가 180만 달러, 재무 감사 도구가 54만 1천 달러, 물류 최적화 시스템이 13만 4천 달러. 합계 약 250만 달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