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프로젝트 방법론 · Ep.08배포는 자동화됐다.신뢰는 자동화되지 않았다.개발 ③ DevOps와 파이프라인: 자동화가 표준이 될 때 · HFC Consulting잘 갖춰진 파이프라인이 있다. 커밋하면 빌드가 돌고, 테스트가 돌고, 배포가 된다. 어느 날부터 커밋의 절반이 AI 생성 코드가 됐다. 파이프라인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초록불을 켠다. 운영 책임자가 묻는다. "이 초록불은 무엇을 보증하는 겁니까." 빌드가 된다는 것, 기존 테스트가 통과한다는 것 — 딱 그만큼이다. 그 테스트를 누가 만들었느냐고 물으면, 절반은 같은 AI다.DevOps는 이 연재에서 유일하게 지위가 올라가는 방법론이다. 다만 승격에는 조건이 있다.전제 — 사람이 만든 코드를 빠르게 나르는 길DevOps와 CI/CD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