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의 프로젝트 착수·수행 가이드 · Ep.07손을 든 사람은 없었다.쓰는 사람은 절반이었다.팀의 AI 관리: 우리 팀은 이미 쓰고 있다 · HFC Consulting발주자의 보안 점검 공문이 왔다. 항목 하나가 낯설었다. "생성형 AI 도구 사용 현황 및 통제 방안 제출." 주간회의에서 PM이 물었다. 손을 든 사람은 없었다. 개별 면담에서는 절반이 쓰고 있다고 답했다.이것이 2026년 수행 현장의 표준 풍경이다. 활용은 이미 시작되었고, 기준은 아직 없다. 그 공백에서 자라는 것은 생산성이 아니라 리스크다.이미 시작된 활용, 아직 없는 기준금지의 역설부터 보자. AI 사용 금지령은 사용을 없애지 못한다. 보이지 않게 만들 뿐이다. 보이지 않는 사용에는 검증이 없고, 기록이 없고, 따라서 책임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