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바이브코딩 3

AWS Kiro가 출시됐습니다 - 발주자의 RD 검수 기준도 바뀌어야 합니까

HFC 이슈 브리핑 · Brief 02AI가 요구사항까지 정의한다.발주자의 RD 역할은 어디로 가는가.AWS Kiro 출시와 발주자 관점의 시사점 · HFC Consulting아마존웹서비스(AWS)가 AI 기반 통합개발환경 'Kiro'를 출시했다. 개발자가 자연어로 한 줄을 입력하면 Kiro가 요구사항을 분해하고, 시스템 설계를 생성하고, 코드·문서·테스트를 자동 산출한다. AWS는 이를 "바이브 코딩(vibe coding)에서 실행 가능한 코드(viable code)로"라는 구호로 설명한다. 이것이 발주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짚는다.Kiro가 다른 AI 코딩 도구와 다른 이유기존 AI 코딩 도구(GitHub Copilot, Cursor 등)는 개발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빠르게 코드로 옮기는 도구..

AI가 잘못 만들었을 때, 책임은 개발사입니까 AI입니까? (07/10)

AI 시대의 사업관리 · Ep.07"AI가 그렇게 짰습니다."그 말로는, 끝나지 않는다.AI가 잘못 만들었을 때, 책임은 개발사입니까 AI입니까 · HFC Consulting운영 중 오류가 반복된다. 원인을 추적한다. 특정 엣지 케이스에서 로직이 잘못됐다. 개발사에 묻는다. "AI 코딩 도구로 생성한 부분인데, 거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계약서를 편다. AI 생성 코드에 대한 조항은, 어디에도 없다.계약서는 아직 이 상황을 모른다.하자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납품물의 품질 책임은 개발사에 있다. 도구가 무엇이든 변하지 않는다. 쟁점은 "충분히 검토·검증했는가"다.발주자가 AI 사용을 알아야 하는가AI로 하루 만에 만든 코드를 사흘치로 청구하는 게 합당한지, 아직 업계 기준이 없다.Agent의 결정도 같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코드, 누가 검수합니까? (01/10)

AI 시대의 사업관리 · Ep.01코드는 빨리 나왔다.리뷰어는 멈춰 섰다.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코드, 누가 검수합니까 · HFC Consulting코드 리뷰어가 화면을 본다. 함수 하나가 눈에 띄게 깔끔하다. 그가 작성자에게 묻는다. "이거 직접 짠 겁니까." 작성자가 잠시 멈춘다. "AI가 짰는데, 검토는 했습니다." 리뷰어는 다음 줄로 넘어가지 못한다. 무엇을 어디까지 봐야 할지, 기준이 없다.바이브 코딩이 빨라진 만큼, 검수 기준은 그대로다. 셋 다 어려워졌다.코드의 출처가 안 보인다AI가 만든 코드와 사람이 짠 코드는 겉모습이 같다. 리뷰어는 그것을 개발자의 판단으로 읽는다. 프로젝트 고유의 규칙을, AI는 모른다.설계서와 코드의 연결이 끊겼다개발자가 설계서 대신 프롬프트를 썼다. 그 프롬프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