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의 제안서 작성 가이드 · Ep.05평가위원은 읽지 않는다.채점한다.제안서: 차별화는 형용사가 아니라 증거다 · HFC Consulting제안서 초안 검토 회의. 첫 장에 이런 문장이 있다. "당사는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방법론을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문장에서 회사 이름만 바꾸면 경쟁사 제안서가 된다. 그리고 평가표의 어느 항목에도 점수로 연결되지 않는다.평가위원은 제안서를 감상하지 않는다. 배점표를 들고 항목마다 점수를 매긴다. 잘 쓴 제안서란 잘 읽히는 제안서가 아니라, 채점하기 쉬운 제안서다.배점표에서 거꾸로 쓴다제안서 목차는 회사의 논리가 아니라 평가표의 순서를 따른다. 평가위원이 "이 항목의 근거가 어디 있는가"를 찾게 만들면 이미 점수를 잃는다. 6기 Ep.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