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AI인프라 2

GPU를 사던 시대에서 배정받는 시대로 -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이 발주 실무에 던진 질문

HFC 이슈 브리핑 · Brief 11해남에 첫 삽이 꽂혔다.GPU 조달의 문법이 바뀐다.GPU를 사던 시대에서 배정받는 시대로 · HFC Consulting2026년 8월 3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 굴착기 앞에 정부와 기업 인사들이 줄지어 섰다. 총사업비 2조5,000억 원, 첨단 AI반도체 1만5,000장.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착공했다.다음 날, 과기정통부는 포털 하나를 열었다. 이름은 AX360°. 부처마다 흩어져 있던 AX 사업 공고와 GPU·모델·데이터 자원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았다. 이틀 사이의 두 발표는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컴퓨팅은 사업마다 사는 물건이 아니라, 국가가 깔아 두는 기반이라는 선언이다.이슈 요약 - 이틀 사이의 두 발표국가 AI 컴퓨팅센터는 과기정통부와 산업은행·기업은..

네이버가 쏘아 올린 14조 소버린 AI 팩토리 - 발주기관이 지금 챙길 것

HFC 이슈 브리핑 · Brief 06세종에 GPU 10만 장이 모인다.발주기관의 계산법이 달라진다.네이버가 쏘아 올린 14조 소버린 AI 팩토리 - 발주기관이 지금 챙길 것 · HFC Consulting2026년 7월 24일,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대통령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발표가 나왔다. 100억 달러, 약 14조 6천억 원. 무대는 미국이었지만 돈이 향하는 곳은 세종이었다.네이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 GPU 약 10만 장이 들어선다. 국내 AI 사업의 지형이 바뀌는 신호다.이슈 요약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 3사가 ‘각 세종’의 AI 팩토리를 200메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1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캐나다 인프라 운용사 브룩필드가 최대 90억 달러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