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AI생성코드 2

AI가 만든 결함, 책임은 누가 지는가 (06/08)

AI 시대의 분쟁·클레임 대응 · Ep.06결함은 발견됐다.작성자는 발견되지 않았다.AI가 만든 결함, 책임은 누가 지는가 · HFC Consulting운영 넉 달째, 정산 배치가 오류를 냈다. 원인 코드를 추적하던 운영팀이 이상한 지점에 닿았다. 그 구간의 작성자를 아무도 몰랐다. 개발 당시 AI 도구가 생성한 코드였고, 리뷰 기록은 없었다. 발주기관이 물었다. "이 결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낯익은 질문이다. 다만 이번에는 답하기 위한 계약 조항이 없다(그 코드는 누가 짰습니까?).질문 자체는 낡았다. 하자의 책임, 결함의 귀책은 이 연재가 내내 다뤄 온 주제다. 새로운 것은 등장인물이다. 작성자가 사람이 아닐 때, 검증의 관행과 책임의 언어가 계약에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다.양측의 주장: 산출..

납품물이 AI 생성 코드일 때, 검수 기준은 무엇입니까? (06/10)

AI 시대의 사업관리 · Ep.06기능은 통과했다.여섯 달 뒤, 코드는 못 열어봤다.납품물이 AI 생성 코드일 때, 검수 기준은 무엇입니까 · HFC Consulting납품 검수 회의. 모든 기능이 작동한다. 도장이 찍힌다. 여섯 달 뒤, 새 요청사항이 온다. 개발자가 그 코드를 연다. 구조가 너무 복잡하다. 손대는 데 일주일이 걸린다. 처음 개발보다 오래 걸린다.기능이 작동하는 것과, 코드가 건강한 것은 다른 이야기다.기능 동작 ≠ 코드 품질납품 시점엔 다 작동한다. 구조가 복잡하면, 유지보수 비용이 개발 비용을 넘어선다.AI생성 코드에서 이 간극은 더 커진다. AI는 "돌아가는 코드"를 빠르게 만든다. "고치기 쉬운 코드"를 만들라고 지시받은 적이 없다면, 그렇게 만들지 않는다. 사람이 짠 코드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