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Projects Become Outcomes

"프로젝트를 성과로 전환하다"

요구사항정의서 2

과업범위 확정: 제안서의 문장을 계약의 문장으로 (02/08)

AI시대의 프로젝트 착수·수행 가이드 · Ep.02세 개의 문서가 있었다.세 개의 범위가 있었다.과업범위 확정: 제안서의 문장을 계약의 문장으로 · HFC Consulting착수 3주차, 과업범위 확정 협의의 첫 회의였다. 테이블 위에 세 개의 문서가 놓였다. 발주자의 RFP, 수행사의 제안서, 그리고 계약서의 과업내용서. 세 문서는 같은 프로젝트를 말하고 있었지만, 같은 말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1화에서 착수 2주의 열 가지를 정리했다. 이번 화는 그중 가장 무겁고 가장 미루기 쉬운 두 항목, 3문서 대사와 범위 확정을 다룬다. 이 협의를 착수 단계에 끝내지 못한 프로젝트는 같은 협의를 설계 단계에 세 배의 비용으로 치른다.세 문서는 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세 문서는 태생이 다르다. RFP는 발주자의 요..

요구사항과 설계 문서 - 개발 산출물 테일러링 1 (04/08)

AI 시대의 방법론 테일러링 · Ep.04치수를 재지 않고옷부터 지었다.개발 산출물 테일러링 1 - 요구사항과 설계 · HFC Consulting시연회는 성공적이었다. AI로 사흘 만에 만든 프로토타입에 발주 부서가 박수를 쳤다. 석 달 뒤, 검수 회의에서 같은 화면을 두고 싸움이 났다. "이 기능은 저렇게 동작하기로 한 적 없습니다." 근거를 찾으려 요구사항정의서를 폈다. 프로토타입보다 두 달 늦게, 프로토타입을 베껴 쓴 문서였다. 치수를 재기 전에 옷부터 지은 값을 검수 단계에서 치르고 있었다.개발 산출물의 첫 재단대. 요구사항정의서, 요구사항추적표, 화면설계서, 프로그램명세서 — 형해화 논쟁이 가장 뜨거운 문서들이다.존재 이유 — 합의를 증명하는 문서와 의도를 전달하는 문서이 네 문서는 한 묶음으로..